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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호 Men's Health 잡지에 실린 JM 수영복 협찬 관련 기사입니다.
덕분에 JM 수영복이 갑자기 동이 났습니다. ^^
잡지에서 보니 기분이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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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플로럴 패턴이 화려한 느낌을 주는 브리프 타입 수영복 5만원 JM swimsuit by BGG몰, 선명한 퍼플 컬러 브리프 타입 수영복 10만원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언더웨어, 도트 패턴 반팔 셔츠 21만5천원 시스템옴므.

Glamorous
평소라면 상종도 하지 않을 빨간 꽃무늬 또는 보라색처럼 ‘난해한’ 패턴과 색상은 바다를 위해 태어났다. 근육이 잘 잡힌 구릿빛 탄탄한 몸에는 타이트하게 피트되는 드로어즈, 브리프 타입의 수영복이 제격이다.



(왼쪽) 기하학 패턴에 블루, 퍼플, 그레이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쇼츠는 가격 미정 스톤 아일랜드.
(오른쪽) 블루 컬러가 시원한 페이즐리 패턴 수영복 가격 미정 까날리, 목걸이 12만원 ck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왼쪽)
Healthy
해변에서 수영복만큼이나 돋보이는 것은 탄력있는 팔과 건강한 식스팩이다. 질 좋은 소재와 기하학적인 패턴의 쇼츠 타입 수영복은 단정하게 건강한 느낌을 살린다. 버튼이 달린 보드 쇼츠를 고를 것.

Body Care
화장품을 바른다고 없는 식스팩이 생길 리는 만무하지만 운동을 생활화하는 당신의 근육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는 있다. 해변에서 한껏 뛰고 난 후 복부 피부의 탄력과 건강한 피붓결을 만들어줄 보디젤로 기분 좋은 자극을 맛보라.

1 은근한 열감이 복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에이브 레스큐 바디 스컵팅 젤.’ 콩 단백질, 카페인, 크레아틴이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200㎖, 4만9천원, 랩시리즈.
2 복부의 탄력을 강화하고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돕는 ‘앱도 펌.’ 넘쳐나는 허리살 ‘러브핸들’을 완화시킨다고 하니 솔깃하다. 아침 샤워 후나 운동 전후 사용하라. 150㎖, 5만원, 클라란스 맨.


(오른쪽)
Luxurious
올여름의 수영복은 어지러운 패턴의 소재가 많아졌다. 패턴이 화려한 수영복은 시선을 분산시켜 다소 마른 듯한 몸매의 당신에게도 어울린다. 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라면 화려한 패턴이 보디 컬러를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페이즐리 패턴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Face Care
바다와 태양을 정신없이 즐기다 보면 온갖 잡티가 또렷하게 눈가를 뒤덮고 얼룩덜룩 그을린 얼굴만 남게 된다. 태양 앞에서 당당한 남자가 되려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품을 얼굴에 바르고 나서야 한다. 기왕이면 워터프루프 제품을 고를 것.

1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에 꼭 맞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선커버 레포츠 SPF 50 PA+++.’ 70㎖, 헤라 옴므.
2 스틱 타입의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썬 타겟티드 프로텍션 스틱 SPF45 PA+++.’ 가지고 다니기 편한 스틱 타입의 제품으로 눈가와 입가 등 민감한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라. 6g, 3만2천원, 크리니크.
3 피부 진정 기능이 뛰어난 ‘알로에베라 컨센트레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젤’로 달아오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라. 150㎖, 4만2천원, 소비오 by 온뜨레.
4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자외선 차단밤 ‘크로스 터레인 유브이 스킨 프로텍터 SPF50.’ 각종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차단제로 식물성 스쿠알렌과 비즈왁스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40g, 3만8천원, 키엘.




(왼쪽) 방수기능이 뛰어난 오렌지 컬러의 박시한 쇼츠 7만5천원 타미힐피거, 실버 목걸이 16만8천원 핫다이아몬드 by 모자익.
(오른쪽) 연두색 수영복 5만원 JM swimsuit by BGG몰,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35만원 폴리스 by 세원ITC.


(왼쪽) Colorful
타이트한 수영복은 절대 입을 수 없다는 당신이라도 강렬한 컬러만은 포기하지 말라. 여름 그리고 바다 아닌가. 박시한 쇼츠를 입으면서 컬러까지 고려하지 않는 당신은 우울해 보인다.

Hair Care
여름철에 피부 못지않게 손상되는 것이 머리카락이라는 것을 해마다 체감하고도 막상 헤어제품 보기를 돌보듯 하는 당신. 뜨거운 햇빛에 헤어 단백질이 파괴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챙기자. 뿌리기만 하면 되는 미스트 제품, 기왕이면 손상 모발을 복원할 수 있는 샴푸를 선택하라.

1
자외선 차단막을 만들어 탈색 및 모발 손상, 건조를 최소화해주는 ‘선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가벼운 질감의 미스트 타입이다. 100㎖, 3만원대, 아베다.
2 햇빛에 노출된 모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선 헤어 미스트.’ 헹궈낼 필요 없이 2시간에 한 번씩 뿌려주면 헤어 손상을 조금은 막을 수 있다. 100㎖, 2만9천원, 록시땅.
3 손상되고 가늘어진 헤어를 재생시키는 ‘아로마 리페어 샴푸.’ 모발을 재생시키는 5가지 에센셜 오일과 밀 단백질을 함유했다. 300㎖, 2만8천원, 록시땅.


(오른쪽) Confident
몸매에 자신이 없는가? 그렇다면 오히려 강렬하고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어라. 전보다는 브리프 타입 수영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지만 아직도 당신은 자신감을 고이 접어두고 어두운 색상의 수영복을 집어든다. 올여름에는 과감하게 원색에 도전해보라. 비비드하고 타이트한 수영복은 오히려 몸매를 탄탄하게 보이도록 한다.

Body Shaving
남자의 노출에 ‘털’은 무관하다고? 제모를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남성들이 부쩍 늘어난 요즘 해변을 즐기기 위한 그루밍 케어에 ‘제모’가 추가되는 추세다. 성형외과 전문의 말에 따르면 주로 가슴, 복부 등의 체간 부위와 과한 다리털을 제거하려는 문의가 많다고 한다. 여름철에는 밑위가 짧고 허벅지 위로 깊게 파인 브리프 타입의 수영복을 입는 경우가 많아 사타구니 부위의 제모를 고려하는 남성들도 많다는 이야기. 사타구니의 경우 피부가 접혀 있고,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 모근에 직접 접근하기가 어렵다. 나비 성형외과의 김정민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를 추천한다.

Tip 1 레이저 제모 시술 확실하고 깔끔하게 제모가 되는 방법이다. 통증이나 염증의 발생이 다른 제모법에 비해 적으며 비용은 1회 5만원선이다. 한번에 100%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보통 3~5회 시술한다. 단,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을 경우 레이저로 인한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가뜩이나 피부가 거뭇거뭇한 사타구니 부위가 더욱 진해질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자외선을 바로 받으면 피부를 자극하게 되고 검게 그을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Tip 2 민감한 부위를 제모할 때 주의할 점 집에서 직접 면도를 할 경우 털이 금방 자라난다는 단점이 있다. 워낙 민감한 부위다 보니 염증이나 트러블이 생길 우려도 있다. 제모크림으로 털을 녹이는 방법도 있는데 과다한 양을 사용하거나 빈도가 잦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여름에는 특히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청결에 주의). 족집게로 털을 뽑는 것은 염증과 모낭염 등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자제하라.



블랙 컬러의 짧은 보드 쇼츠는 10만원대 빌라봉, 옐로 컬러의 프린트 보드 쇼츠는 7만9천원 나이키스포츠웨어.

Active
바다에서 즐기는 스포츠의 세계는 짜릿하다. 당신의 움직임에는 스포티한 분위기의 보드 쇼츠가 어울린다. 서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제는 가까운 한강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고 바다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몸에 피트되는 보드 쇼츠를 입고 파도를 달려보자.

Sun Care
물에 드나들다 보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 하더라도 몸이 얼룩덜룩 보기 싫게 그을린다. 물에 지워지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물 밖으로 나왔을 때는 미스트 타입의 차단제를 수시로 뿌려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라.

1 끈적거리지 않고 가볍게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 ‘선케어 스프레이 하이 프로텍션 오일 프리 SFP15.’ 지성피부 남성에게 적합한 오일 프리 타입. 150㎖, 4만5천원, 클라란스.
2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스포츠 선블록 ‘울트라 쉬어 스포츠 선 로션 SPF50+ PA+++.’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모공을 막지 않는다. 100㎖ , 2만5천원, 뉴트로지나.
3 샴푸와 보디 클렌저 기능이 합쳐진 ‘스포츠 샤워젤.’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며 몸을 리프레시해준다. 프랑스의 유기농 인증 마크 코스메비오를 획득했다. 200㎖, 2만1천원, 까띠에 by 온뜨레.
4 알로에 성분이 햇빛에 노출되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선 알로에 베라젤.’ 110g,1만1천원대, 바세린.




[출처] 맨즈헬스 (2010년 7월호) | 기자/에디터 : 최혜정 / 사진 :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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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06:45 2010/09/0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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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빌딩 숲을
골짜기를 흐르는 시냇물 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바람은... 아! 가을이다.

어슴프레 새벽을 여는 여린 햇살에 여민
청량한 한줄기 귀뚜라미 울음소리...아!  가을이다.

땅에 발을 닿지 않은채 공중에 떠다니는
부질없는 나의 발걸음 밑에도
가을은 이미 단단한 디딤돌이어라.

2010.09.01
글. 조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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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9:29 2010/09/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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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DNA 매거진에 실린 2(x)ist Surf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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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09:02 2010/08/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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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 (Medellin)은 콜롬비아 제 2의 도시이다.
스페인어에서 LL 은 뒤의 모음에 따라서 야,유,요이나 쟈,쥬,죠 등의 발음이 된다.
따라서 산악양 비슷한 라마라는 동물은 영어식 발음이다. LLAMA 인데, 이는 "야마"라고 읽는다.

메데진은 4개의 도시가 모여서 하나의 메트로폴리탄을 이룬다. 흔히 메데진이라고 하면 그 4개 도시중의 하나의 이름이다. 메데진은 위에서 보면 하나의 거대한 계곡 지형이다.
Aburrá valley 라는 이 계곡의 가운데로 메데진 강이 흐르고, 계곡 안쪽에는 다운타운 얖 옆 날개쪽에는 업타운이 있다.

메데진은 콜롬비아의 24개 주 가운데, 안띠오카 주의 수도이다. 또한 안띠오까 주의 모든 재정수입을 담당하는 중요한 도시이다. 안띠오까는 콜롬비아 전체 수입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

콜롬비아는 원래 현재의 파나마,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와 같이 콜롬비아 연합을 이루고 있다가
주위 열강들에 의해 나라가 분리되었다. 우리나라의 남북간의 문제 같은 것이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와의 관계이다. 때 마침 여행 일정 전에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쓰 대통령이 콜롬비아와 전격 외교 단절을 선언한 터라 베네수엘라에 살고 있는 콜롬비아 사람들이 신변에 많은 위협을 느낀다고 했다.

빈부차이가 굉장히 심해서 업타운쪽은 거의 우리나라 홍대앞이나 코엑스몰 같은 분위기이고,
다운타운쪽은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하층민들이 산다.
근데 업타운은 상당히 산쪽으로 높이 올라가야 한다. 택시를 타고 1만 빼소가 넘는다.

시내에도 공항은 있지만, 국제 공항은 Jose Maria Cordoba 라는 메디진 국제공항이다.
이 공항은 메디진 계곡 뒤쪽의 높은 산은 다 넘어서 높은 고원에 위치하고 있다.
날씨는 산 위쪽이라 메데진 보다는 시원하다.

메디진의 날씨는 전형적인 스콜이다. 하루에도 몇번씩 샤워가 내린다. 아침/저녁은 봄날씨 같고 낮에는 여름날씨가 1년 내내 이어진다.

쇼핑몰은 유명한 것인 세군데이다.
Oviedo, El Tesoro, Sante Fe  이 세군데는 거의 비슷한데 붙어있는데, 야간에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이 이곳이다. 가격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싸다.

아시아 사람은 별로 살지 않는데, 여기에도 역시 차이나 타운은 있다.

이곳에서 흥미로운 것은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경차가 이곳에서 택시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마티즈, 모닝, 티코 등등 대우는 시보레 브랜드로, 현대, 기아는 그 브랜드 그대로 시내에서 택시로 달리고 있다. 택시는 총알택시가 기본이다. 경차라서 요기 조기 잘 빠져 다니는데, 이튿날은 업타운 쪽에 쇼핑몰에서 쇼핑하고 내려오는데, 그 가파르고 꼬불 꼬불한 길을 내려서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까지 시속 80KM 로 내려온다.
거의 경악할 수준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오토바이가 많다는 것인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토바이 넘버가 뒷면에 새겨진 옷을 반드시 입고 타야 한다. 법 규정이라고 했다.
매연이 엄청심한 버스들이 굉음을 내며 달리고, 그 사이로 경차 택시들이 요리 조리 곡예 운전을 하는 완전 난장판인 도로다. 그래서 여기 저기 접촉사고 현장이 많았다.

시내 관광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면 되는데, 15000 뻬소다. 한국돈으로는 1만원 정도.
시내에 그냥 걸어다니는 것은 아직은 조금 위험하다. 택시비가 굉장치 저렴하니 택시 타는 것이 낫다.
그리고 지하철도 곳곳에 군인과 경찰이 배치되어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

아시아인이 흔하지 않아서 모두들 신기하게 날 쳐다보는 것이 나 또한 신기했다.

이곳 여자들은 상당히 미인이 많다. 키가 크고 늘씬하며 힙이 도드라져 몸매가 상당히 좋다.
2010/08/04 03:08 2010/08/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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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유니코의 새로운 라인, FUTURO 가 입고 되었습니다.
모델명 표기 방식도 완전히 바뀌고, 디자인인 훨씬 세련되게 바꼈습니다.
스페인어로 미래를 의미하는 FUTURO 는 문도 유니코가 제시하는 언더웨어의 미래입니다.
기존 제품과 돋보이는 부분은 소재가 훨씬 다양해졌고, 밴드가 좀더 정교해졌습니다.
물론 파우치 구조는 기존과 동일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유니코 모델명으로 제품을  구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D080508 
맨 앞의 영문은 유니코 고유의 알파벳입니다.
그 뒤에 두개의 숫자는 아래의 의미가 있습니다.

08 : 7인치 드로즈
09 : 10인치 드로즈
05 : 삼각팬티
03 : 비키니팬티(앞 옆부분이 없는 삼각팬티)
01 : T-팬티
06 : 옆부분이 넓은 사각스타일 삼각팬티
07 : 골반드로즈(7인치 보다 미디가 짧은 골반 즈로즈)
15 : 일반런닝(Tank Top)
29 : 수영복
20 : 양말

마지막으로 끝에 두개의 숫자는 색상을 의미합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흰색에 가깝고,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운 색상입니다.(예: 00 화이트, 99 블랙)

주문하실때 상품 코드만 확인 하셔도, 어떤 상품인가를 아실 수 있습니다. ^^
푸트로 동영상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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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08:02 2010/06/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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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아
    2010/07/12 20:27
    수영복은 다량입고 안되나요? 작년과 별다르지 않은 상품구성인듯해서 조금 아쉬워요
멕시코만 BP사의 원유누출 사고를 기념한 티셔츠가 나왔네요.
아이러브 BP...
우리를 죽여줘서 고마워요.

David & Goliatte 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태안반도가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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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7:00 2010/06/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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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Halslam 은 영국출신 가수이다. 테너이자 프로그래시브 락커로 활동을 했다.

내가 1998년 대학교의 조교로 일을 하고 있을때, 하루에 몇번씩 듣던 명반인데,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인터넷을 뒤져서 겨우 그 앨범을 찾을 수있었다.

모짜르트의 음악에 가사를 붙인 서정적인 노래들이 들어있는 앨범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앨범 수록곡>

1. Forever Bound
2. Still Life
3. One Day
4. Ave Verum 
5. Shine
6. Careless Love 
7. Glitter and Dust 
8. Day You Strayed
9. Save Us All
10. Skaila 
11. Bitter Sweet
12. Chains and Threads 

Annie Haslam 의 최고의 앨범은 1993년 그녀의 유방암 선고후에 완치를 하고난 뒤에 나온 Blessing in Disguise 앨범 이다.
사람이 시련을 겪고 난뒤에 하나님에 더 겸손해지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2010/05/21 07:18 2010/05/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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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전교조가 출범을 하고,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도 광풍이 불었었다.
학교에 등교 하면 선생님들이 운동장 연단에서 단식 투쟁을 하고, 교실에서는 모든 수업은 중단되고, 운동장에서 전교생 시위와 학교 교문을 넘어서 시내로 가두 행진을 하면서 불렀던 민중가요.

7살 많은 바로 위의 형의 수학여행 사진을 보면, 1980년 5월 어느날의 광주역에서 반 학생 전체가 찍은 사진이 있다. 매년 5월 18일일이 되면 나는 이상하게 그 사진이 생각난다.
광주에 가까운 전남에 살고 있었던 내 어린 시절에 생각나는 또 한가지는, 광주에 사는 친척들이 다 죽는다며, 시골로 다시 내려온다는 이야기에 얼마나 가슴 설레었던지....
그때는 그게 무슨 상황인지 몰랐고, 단지 1년에 명절때나 볼 수 있는 사촌들을 자주 볼 수 있게된 것이 마냥 좋아서 설레던 마음이었다.

5월의 노래는 미셀폴라레프의 Qui A Tue Grand Maman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가 원곡인데, 이를 행진곡풍으로 바꾼 것이다.

<오월의 노래 2>

1.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2.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갔지
망월동에 부릎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3. 산 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나가리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4. 대머리야 쪽바리야 양키놈 솟은 콧대야
물러가라 우리역사 우리가 보듬고 나간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붉은 피피피

2010/05/18 07:32 2010/05/1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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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물건을 판매하다보면 가끔 전화 통화 정도만 하는 것이 접촉의 대부분이지만,
매장은 손님들을 직접 만나니 전혀 새로운 기분을 맛볼 수 있다.

2008년 어느 여름날이었던 것 같았다.
동남아시아에서 오신 분 같은 남자분이 매장에 들어와서 런닝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
띄엄 띄엄 한국어로 이야기를 하기에 영어로 대답을 해줬더니, 영어로 자연스레 대화를 했다.

캘빈클라인 런닝을 살려고 하는데, 두장에 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니 넘 비싸다고 했다.
수입원가가 있어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줘도 계속 깍아 달라고 했다. 사연인 즉은 이랬다.
자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왔고, 대치동 근처에 인도네시아에서 온 사람들을 한국업체에 인력 소개하는데서 일을 했다고 했다. 근무 기간이 끝나서 내일 인도네시아로 돌아가는데 가기전에 한국에서 몇가지 것을 사가지고 갈려고 한다고 했다.

자신의 짐은 다 보냈고, 임대료 등 이것저것 정산하고 나니 통장에 13만원이 남았다고 한다.
통장을 직접 보여주었다. 속옷 사는데 이돈을 다 써버리면 내일 공항에 가는 것이 힘들어 진다고 했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을 이야기 했더니, 은행에서 돈을 찾아 오겠다고,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 한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와서 물건을 물건값을 주고 다시 되돌아 가는 모습이, 매장에 들어 올때 보다는 훨씬 활기차 보였다.

대치동이라 외국어 학원이 많아서 매장에 외국인들이 자주 온다. 그런데 동남아시아에서 오신 손님은 그분이 첨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2010/05/15 07:20 2010/05/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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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이폰용 BGG몰을 만들고 있습니다.
신용카드/핸드폰 결재등은 아직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무통장 입금까지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결재의 경우에는 인증서가 있어야 하는데, 탈옥폰에서는 지원이 안됩니다.
저도 탈옥폰을 쓰고 있는데, 주위에 보면 탈옥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탈옥을 하면 인터넷 뱅킹 어플도 동작은 안합니다.
인터넷 뱅킹 때문에 다시 순정으로 가자니, 지금까지 탈옥해서 쓰던 편리한 기능들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인터넷 뱅킹은 PC로 ㅎㅎㅎ
암튼, 모바일 BGG몰은 2주 정도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이제는 커피숖에서도 BGG몰의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는 시기가 조만간에 오겠죠. ^^

기대많이 해주세요. ㅎㅎ
2010/05/15 07:08 2010/05/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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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NIEL
    2010/08/11 15:30
    IPHONE용 bgg몰이 생기면 참 좋겠네요..눈치 보지 않고 여기저기서...구매 가능할테니깐요..ㅋㅋㅋ
    빨리 왔음...근데....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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